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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진흥회, 미국 파워젠박람회서 3800만불 계약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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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2. 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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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미국 올란도 파워젠 국제박람회’에 중소 기계제조기업들과 함께 참가해 3800만달러의 계약 성과를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1988년부터 26회째 개최된 파워젠 국제박람회는 펜웰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전력산업박람회로 전력, 원자력, 신재생에너지분야로 구성됐다. 올해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140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2만2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 6사의 후원으로 성일에스아이엠 등 22개사로 구성된 한국관에는 전시회 기간 동안 900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특히 우리 기업들은 중전기기, 가스터빈, 커플링을 비롯한 무선원격제어감시설비, 플랜트 시각화 정보통합관리시스템 등 신기술을 선보였다.

박영탁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진흥회는 앞으로 해외 마케팅뿐만 아니라 해외 인증획득 지원기반을 마련하는 등 플랜트기자재 업계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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