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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를 맞는 ‘사랑의 복꾸러미’행사는 이날 오후 부산 벡스코와 마산 실내체육관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9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5000여개의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 저소득 계층의 각 가정에 개별 배송한다.
이와 별도로 BS금융그룹은 전통시장 상품권 총 2억여원을 구매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4000여 세대에 전달하기로 했다.
또 전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 회사에서도 동일금액을 지원해 마련한 총 1억5000만원을 ‘희망 2015 나눔 캠페인’에 기탁했다.
성세환 BS금융그룹 회장은 “그룹의 양대 주력회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힘을 합쳐 연말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돼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BS금융그룹의 ‘사랑의 복 꾸러미’ 나눔을 계기로 부울경 지역에서 이웃사랑의 따뜻한 마음이 넘쳐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