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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銀, 연말 나눔 행사 ‘사랑의 복꾸러미’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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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12. 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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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복꾸러미 전달1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성세환 BS금융그룹 회장(오른쪽 두번째), 서병수 부산시장(오른쪽 세번째)와 관계자들이 사랑의 복꾸러미를 제작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부산은행
BS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연말 나눔 행사로 ‘사랑의 복꾸러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사랑의 복꾸러미’행사는 이날 오후 부산 벡스코와 마산 실내체육관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9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5000여개의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 저소득 계층의 각 가정에 개별 배송한다.

이와 별도로 BS금융그룹은 전통시장 상품권 총 2억여원을 구매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4000여 세대에 전달하기로 했다.

또 전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 회사에서도 동일금액을 지원해 마련한 총 1억5000만원을 ‘희망 2015 나눔 캠페인’에 기탁했다.

성세환 BS금융그룹 회장은 “그룹의 양대 주력회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힘을 합쳐 연말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돼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BS금융그룹의 ‘사랑의 복 꾸러미’ 나눔을 계기로 부울경 지역에서 이웃사랑의 따뜻한 마음이 넘쳐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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