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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수요자원 거래시장, 발전소 3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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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2. 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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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이사장 유상희)는 1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 수요자원 거래시장을 가동한 결과 최대 석탄 발전소 3기에 해당하는 전력수요를 감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수요감축이 없었던 17일 12시 전력수요는 7962만㎾를 기록했지만, 수요자원 거래시장의 수요감축으로 18일 12시 전력수요는 7796만㎾에 머물렀다”며 “이는 석탄 발전소 3기에 해당하는 166만㎾의 전력수요”라고 말했다.

지난 11월 25일 최초 개설된 수요자원거래시장은 전력수요가 높은 시기에 전기사용을 줄임으로 고비용 발전기를 대체하는 등 전력 공급비용을 낮추고, 전력피크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수요자원 거래시장은 지난 9월 대통령주재 에너지 신산업 대토론회에서 발표된 ICT결합 ‘6대 에너지 신산업의 선도 사업’ 중 하나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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