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는 “수요감축이 없었던 17일 12시 전력수요는 7962만㎾를 기록했지만, 수요자원 거래시장의 수요감축으로 18일 12시 전력수요는 7796만㎾에 머물렀다”며 “이는 석탄 발전소 3기에 해당하는 166만㎾의 전력수요”라고 말했다.
지난 11월 25일 최초 개설된 수요자원거래시장은 전력수요가 높은 시기에 전기사용을 줄임으로 고비용 발전기를 대체하는 등 전력 공급비용을 낮추고, 전력피크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수요자원 거래시장은 지난 9월 대통령주재 에너지 신산업 대토론회에서 발표된 ICT결합 ‘6대 에너지 신산업의 선도 사업’ 중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