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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어음부도율 1년만에 최저…수도권 부도액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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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12. 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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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부도율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수도권 지역의 어음부도액이 줄면서 부도율이 하락한 것이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 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전)은 0.12%로 전월보다 0.19%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0.12% 이후 최저다.

지역별로는 지방이 0.22%, 서울이 0.10%로 나타나 각각 0.27%p, 0.04%p 하락했다.

부도업체수(법인, 개인사업자 포함)는 61개로 전월보다 11개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5개 증가했으나 제조업, 건설업, 기타업종(농림어업, 광업 등)은 각각 7개, 8개, 1개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6개, 지방이 5개 감소했다.

신설법인수는 6647개로 전월(7596개)보다 949개 감소했다.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132.9배로 전월(146.1배)보다 하락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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