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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부산銀, 지역금융 발전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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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12. 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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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환 부산은행 은행장 겸 BS금융지주 회장(왼쪽),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제공=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과 BS금융그룹 부산은행은 24일 오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금융 발전을 위한 ‘한국예탁결제원 부산화’에 공동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은행과 금융거래를 본격적으로 개시하고 지역 자금 규모와 유동성 흐름 개선을 위해 보다 많은 금융거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부산은행과 함께 지역민을 위한 금융투자교육,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문화활동, 양 기관이 운영 중인 공익법인 사업, 청소년 장학사업, 증권과 금융박물관,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공동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

이는 지역은행인 부산은행을 금융 거래함으로써 예탁결제원의 자금이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것을 일정부분 부산으로 유입시켜, 보다 많은 경제주체에 자금지원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부산이 국제금융허브도시로 거듭 성장해 나가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부산 지역경제에 중요한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을 아낌없이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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