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충북 청주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축 20여 마리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비육돼지 430여 마리를 키우고 있는 이 농장은 지난 27일 구제역이 발생했던 같은 청주 소재 농장에서 1.7㎞ 거리에 위치해 이동이 제한되고 있는 곳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현재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과 임상검사팀이 투입돼 이동통제 등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조치가 이뤄지고 있으며, 정확한 구제역 정밀검사 결과는 오는 29일 나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