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중장기적 관점에서 재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총괄 부서인 재정기획국에는 최재영 현 기재부 IBRD 선임 재정 이코노미스트를 신임 재정기획국장으로 내정하는 등 재정 전문가를 집중 배치한 점이 눈에 띈다.
또 신설 거시경제전략과와 현재 공석 중인 안전예산과, 지역금융과, 재무경영과 등에도 관련 업무경험이 풍부한 경력자들이 배치됐다.
이번 인사는 연공서열보다는 전문성과 업무역량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를 인정받은 팀장급이 과장으로 발탁돼 조직활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여성인 장윤정 과장은 그동안 미래사회전략팀장으로서 여성경력단절 예방 정책을 총괄하며 보여준 탁월한 업무성과를 인정받아 행시 43회 선두주자로 규제개혁법무담당관에 발탁됐다.
이로써 기재부에는 예산실, 세제실, 기획조정실, 복권위 등 주요 실국에 총 네 명의 여성 과장이 근무하게 됐다.
기재부는 앞으로도 여성 과장·팀장을 주요 직위에 배치해 여성 중견 관리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국·과장급 전보
△ 재정기획국장 최재영 △ 재정기획총괄과장 한경호 △ 재정건전성관리과장 이장로 △ 중기재정전략과장 장정진 △ 재정정보과장 배상록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장윤정 △ 안전예산과장 신민철 △ 거시경제전략과장 박봉용 △ 사회재정성과과장 김재신 △ 경제재정성과과장 고종안 △ 재무경영과장 김언성 △ 평가분석과장 임상준 △ 지역금융과장 민경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