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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2.2원 오른 1100.0원에 개장…소폭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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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12. 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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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2원 오른 1100.0원에 개장했다.

이후 10시20분 현재 1098.90원이다.

원·달러 환율 상승세 요인으로는 그리스발 정치적 불안정으로 외환시장서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같은 상승세의 규모가 크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날 오전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 경상수지가 월간 규모로는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하면서 원·달러 환율 상승폭을 줄였다.

원·엔 환율은 오전 6시께 100엔당 909.15원까지 하락해 지난 2008년 3월 5일 이후 6년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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