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벤처파트너스,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아이디벤처스, 미시간벤처캐피탈, 유안타인베스트먼트 등 10여 곳의 창업 투자회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 농식품부는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추진배경, 국내외 투자유치 현황, 입주기업 지원방안과 각종 세제혜택, 산업단지 분양내용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관계자는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농식품경쟁력 제고와 수출확대, 일자리 창출 등 농식품 창조경제의 모델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설명회를 통해서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다양한 지원정책들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라북도와 익산시 관계자가 참석해 입주기업들에 대한 투자보조금과 고용보조금, 교육훈련보조금, 근로자정착보조금 등 각종 인센티브와 세제 감면에 대해 설명했다.
우선 수도권과밀억제권역에서 비과밀억제권역으로 이전하는 경우에 법인·소득세는 5년간 100% 면제, 이후 2년간 50% 감면되며 취득세는 100% 면제, 재산세는 5년간 100% 면제에 3년간 50%가 감면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년 1월부터 실시되는 산업단지 분양에 대해 설명했다.
LH 관계자는 “산업단지 분양은 입주 심사평가서를 토대로 심사해 선정된다”며 “분양계약은 2015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체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1단계 산업단지 분양 면적은 39필지, 34만㎡이며, 나머지 산업용지는 2015년부터 순차적으로 분양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2016년 하반기에는 기업들의 실제 입주가 가능하고 장기저리 임대공간의 경우 임대형공장이 건설 중에 있다”며 “투자 대상 기업 발굴은 관계기관 협의회를 통해 기업들에게 분양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계속해서 갖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