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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공장설립, 다가구주택 신축, 일반음식점 창업 등 6개 지표를 가중 합산해 경제활동별 기업환경을 측정한 ‘경제활동 친화성’ 평가에서 수도권 내에서는 여주시와 함께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차지했다.
최우수 등급의 주요 내용으로는 소규모 산업단지 행정절차 간소화, 준 산업단지 지정 기준 완화, 산업단지 주요 유치업종 맞춤형 공급 물량제 도입 등의 안건이 중앙부처 수용과제로 선정되는 등 기업 규제완화를 위한 노력 등이 반영된 것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기업활동과 투자유치에 장애가 되는 불합리한 규제들을 적극 발굴 개선해왔으며, 기업애로 현장 방문 등 기업규제 관리에 적극 노력해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활력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를 목표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여온 노력의 성과”라며 “2015년에도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기업규제 완화 등으로 기업이 만족하는 최고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