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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열벤치는 탄소 소재로 된 열선을 의자 내부에 삽입해 전기를 공급하면 탄소 소재가 발열돼 따뜻해지는 원리를 이용했다.
열의 전도가 높고 낮은 소비 전력으로 전기료는 일반 전열기보다 절반 이상 싸고, 탄소 발열선을 사용해 열을 내므로 인체에도 전자파의 해를 끼치지 않는다.
양평읍 주민은 “날이 추운 겨울에는 다리가 아파도 벤치가 너무 차가워 앉기가 싫었는데, 새로 설치된 발열벤치에 앉아 보니 뜨끈뜨끈한게 너무 좋다”고 말했다.
양평읍 관계자는 “시범적으로 설치한 발열벤치에 대한 주민 호응이 좋아 군청 교통과와 협의 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