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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사진>은 2015년 신년사에서 “지난해 국내경기 위축, 엔저 등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6차산업화, 들녘경영체, ICT융복합, 로컬푸드 등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새해에도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농발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면서 그간의 단편적인 성과가 근본적 구조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20년 간 미뤄온 쌀 관세화 합의, 중국·캐나다·뉴질랜드와의 잇따른 FTA 협상 등 전면적 개방화 체제로의 진입이 고령화 등 구조변화 과정을 겪고 있는 국내 농업농촌에 적지 않은 충격을 줄 것”이라고 언급하며 “글로벌 경쟁력 있는 농식품산업 육성, 6차산업화, 수출확대와 새로운 성장동력 확충, FTA대책의 차질없는 수립 등을 통해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박근혜정부 농정 3년차를 맞아 농식품부가 일 잘하고 신뢰받는 부처로 거듭나기 위해 일하는 방식을 전면 혁신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과학적·객관적 데이터에 근거한 스마트 농정 △현장농정 강화 △6차산업화, 농촌복지, 수출 등을 통한 협력과 상생의 농정 등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