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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열사 1676개···전월보다 1개사 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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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1. 0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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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한 달 동안 대기업집단 계열사는 18개사가 새로 편입되고 17개사가 제외돼 1개사가 순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 63개 기업집단(대기업) 소속회사의 2014년 12월 변동 현황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63개 기업집단 소속회사 수는 총 1676개로 한달 전보다 1개사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새로 편입된 계열사가는 18개이고 제외된 곳은 17개다.

새로 편입된 주요 계열사를 살펴보면, SK는 화장품제조업을 하는 바이오랜드(주)의 지분을 취득하고 지역 냉난방업을 영위하는 전북집단에너지(주)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LG는 기타발전업을 영위하는 ㈜구미오창태양광발전의 지분을 취득하고 화장품판매업을 영위하는 ㈜씨앤피코스메틱스의 지분 취득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롯데는 화물운송 중개업을 영위하는 현대로지스틱스㈜의 지분취득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하는 등 총 3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포스코는 임대주택건설·운영업을 영위하는 ㈜에스피에이치를 회사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하고, 그 외 GS 등 8개 집단이 회사설립, 지분취득 등을 통해 총 10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반면 삼성·KT·두산 등 14개 집단은 총 17개 사를 계열사에서 제외시켰다.

삼성은 ㈜가치네트를 청산종결을 통해, KT는 ㈜싸이더스에프앤에이치, ㈜케이티오아이씨, ㈜케이티클라우드웨어 등 3개사를 지분매각, 흡수합병을 통해, ‘두산’ 은 두산동아㈜를 지분매각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이밖에 현대자동차·SK·GS·한화 등 11개 집단도 청산종결, 흡수합병, 지분매각 등을 통해 총 12개 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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