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에 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일 충북 진천에서 첫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올해 1월 1일까지 구제역이 발생했거나 발생이 의심되는 농장은 모두 27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27개 농장 중 8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고 신고됐고, 역학조사가 진행 중인 곳은 12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구제역 발생 여부에 대해 예찰이 진행되고 있는 농장은 5곳, 병성감정(질병진단)이 실시 중인 곳은 2곳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1일까지 이들 27개 농장에서 2만 4177마리의 돼지가 살처분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