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6.4원 오른 달러당 1109.9원에 장을 마감했다. 새해 첫 거래일이었던 지난 2일 원·달러 환율은 4.2원 상승한 바 있다.
이같은 달러 강세 요인으로는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연초 완전한 의미의 양적완화를 채택할 수 있다고 강력하게 시사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오전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3.0원 오른 달러당 1106.5원에 개장해 정오께 환율은 달러당 1111.7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