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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달러강세…원·달러 환율 1110원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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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1. 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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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원·달러 환율이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6.4원 오른 달러당 1109.9원에 장을 마감했다. 새해 첫 거래일이었던 지난 2일 원·달러 환율은 4.2원 상승한 바 있다.

이같은 달러 강세 요인으로는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연초 완전한 의미의 양적완화를 채택할 수 있다고 강력하게 시사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오전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3.0원 오른 달러당 1106.5원에 개장해 정오께 환율은 달러당 1111.7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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