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12월 외환보유액 3635억달러…외환자산 수익에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105010001977

글자크기

닫기

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1. 06.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난해 12월 국제 금리가 내려가면서 외환자산 운용 수익 증가로 국내 외환보유액이 소폭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12월말 외환보유액은 3635억9000만달러로 전달(3631억달러)보다 5억달러 증가했다.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3416억7000만달러(94.0%), 예치금 119억3000만달러(3.3%), 금 47억9000만달러(1.3%), SDR 32억8000만달러(0.9%), IMF포지션 19억2000만달러(0.5%)로 구성됐다.

이 중 국채, 정부기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MBS, ABS) 등을 포함한 유가증권이 전달(3315억3000만달러)보다 101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11월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7위를 기록했다. 외환보유액이 가장 많은 나라는 중국(3조8877억달러)이며 일본(1조2691억달러)과 스위스(5262억달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고원홍 국제총괄팀 차장은 “유가증권 이자 부분이 꾸준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해 12월 국제 금리가 전체적으로 떨어져 채권 가격이 상승한데 따른 유가증권 매매 이익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환율이 강세했지만 유가 운용 수익 증가가 컸다”고 덧붙였다.
윤복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