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부총리는 “현재 국제유가하락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으나 원유를 전량 수입하는 우리나라로서는 분명 호재임에 틀림없다”며 “최근 나온 5개 연구기관 조사 결과 유가가 평균 63달러를 유지할 경우 30조원의 실질 경제유발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 있는 만큼 모든 경제관련 부처가 이를 경제활력을 찾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디플레이션 우려의 목소리가 일부 나오고 있으나 이는 공급과잉보다는 수요부족에 의한 것”이라며 “최근의 유가하락은 수요부족에 인해 초래된 것이기 때문에 디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두 번째 안건으로 국내투자 활성화를 언급하며 “철강, 석유화학 등 주력업종의 어려움으로 인해 과거 방식의 투자로는 한계가 있다”며 “IT 등 혁신형 기업, 기술금융 등 융합형 산업을 더욱 확대하고 내실화해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인프라 구축 활성화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