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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는 7일 쌍춘년인 올해 결혼을 서두르려는 예비 신혼부부들의 발길이 이어져 해외명품시계 전체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10% 신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IWC 브랜드가 남성모델만 판매하다 지난해 12월 아시아 시계박람회 워치 앤 원더스에서 처음 여성라인상품을 출시하면서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예물로 큰 인기를 끌어 전년 대비 매출이 약 400% 신장하는 대박을 터뜨렸다.
IWC 중에서도 선호하는 상품은 ‘포르투피노’로 가격은 남성과 여성 시계가 각각 700만원대로 10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고급와인을 증정하고 있다.
예거르쿨트르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신년 첫 주말동안 약 7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체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했다.
예거르쿨트르는 지난해 8월 여성라인 ‘랑데뷰’를 1100만원대로 출시하면서 기존 1700만원대에 비해 약 600만원 가격을 낮춰 예물시계로 많이 찾고 있다고 센텀시티 측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