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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서 돼지 구제역 의심 증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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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1. 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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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소 구제역이 발생했던 경기도 안성에 이번에는 돼지농장에서 의심 증상이 발견돼 정부가 긴급 역학조사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돼지농장의 18~19마리 비육돈 및 모돈(어미돼지)에서 다리절음 증상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다리절음 증상이 발견된 안성시 소재 돼지농장은 4곳으로, 이곳에서 사육되는 돼지수는 무려 9452마리에 달한다. 농식품부는 현재 이들 농장에서 임상관찰과 시료채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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