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NH농협은행 신규직원, 선비문화 체험 인성 교육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112010005363

글자크기

닫기

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1. 12. 08: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1 (4)
NH농협은행 신규직원들이 전통복장을 입고 도산서원에서 퇴계선생께 인사를 드리고 있다./제공 =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신규직원 141명이 경상북도 안동에 있는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을 찾아 선비문화체험 인성 교육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선비정신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청렴과 결백, 배려와 존중, 충과 효의 정신을 통해 은행원이 갖춰야 할 도덕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 신규직원들은 도산서원에서 전통복장을 입고 퇴계선생께 인사를 드리는 알묘례(謁廟禮) 체험을 통해 강건한 선비정신을 본받고자 하는 다짐의 시간을 갖고 이어 퇴계 종택을 방문, 종손과의 대화를 통해 선비의 겸손과 배려의 삶에 대해 배웠다. 이후 김병일 도산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의 ‘21세기 나의 삶과 선비정신’특강을 듣고 토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튿날에는 선비들의 건강관리 비법인 ‘활인심방(活人心方)’을 시작으로 전일 토의한 내용을 발표·공유했다.

김호민 경영지원본부 부행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은행원으로서 정도를 지키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길러 바르고 강직한 농협인이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