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림식품 등 4개기업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확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112010005504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1. 12. 12: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az_mou
지난 6일 열린 농림축산식품부와 에이젯시스템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
정부와 전라북도가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국내 최초 식품전문산업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할 기업이 확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식품클러스터 1단계 분양 실시 결과 국내 4개 기업과 분양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1단계에서 분양 계약을 체결한 국내기업들은 하림식품, 조은건강, 원광제약, 에이젯시스템 등 4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들은 국가식품클러스터의 R&D·수출·인력 지원 등을 연계한 우수한 식품기업 지원시스템과 중국 등 해외 수출에 적합한 입지 조건 등을 고려해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림식품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곡물 및 조미가공식품 관련 생산 시설을 건립해 건강기능성·친환경·편의식품 등을 생산할 계획이고, 조은건강은 프로바이오틱스(쎌티아이), 오메가3,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고 있는 건강식품 전문기업으로서 자체 생산능력을 갖추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

원광제약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통해 한방을 기초로 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할 계획이고,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에이젯시스템은 식품제조기업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품질안전센터, 패키징센터 등 R&D시스템을 갖춘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결정했다.

농식품부 이주명 식품산업정책관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분양을 조기에 마무리하기 위해 주요 기업 개별방문, 투자설명회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입주기업을 위한 인력 및 원료 농산물 공급 시스템 구축, 해외수출 개척 등을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 위해 자광생물 과기개발 유한회사, 미국 웰스프링사와 햄튼그레인즈, 케냐 골드락인터내셔널 등 외국인 투자신고를 마친 4개 기업을 포함해 해외 식품기업들이 조기에 입주 가능하도록 올해 상반기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외국인투자지역(FIZ) 지정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