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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 구제역 의심돼지 양성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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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1. 1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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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경기도 안성에서 신고된 구제역 의심축이 모두 양성인 것으로 판명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구제역 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안성시 3개 돼지농장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 의심축으로 지목된 돼지 15~17마리 모두 양성 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11일 이들 3개 농장에서는 어미돼지 9~10마리에서 발굽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머지 6~7마리에는 물집이 잡히는 수포 증상이 나타난다는 신고가 접수됐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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