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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와 해태제과가 함께하는‘2015 양주눈꽃축제’에는 참가자들이 만든 1000개의 눈조각 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눈과 예술, 하얀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양주눈꽃축제’는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눈썰매장과 아이스슬라이딩, 빙어체험 등 다채로운 겨울철 행사가 함께 펼쳐진다.
특히 20여명의 전문 조각가가 만든 눈떼조각 작품들은 즐거움·공간·공유·낯섦을 주제로 한 감사존과 함께 12지신 동물들의 스토리를 표현한 행복존·드림존·사랑존·상상존 등 5개의 테마 구역에 전시된다.
또 양주눈꽃축제 개막에 앞서 지난달 26일, 양주시 장흥면 일대 2만여 평의 부지에 문을 연 눈썰매장에는 겨울철 대표 스포츠인 루지 전용 슬로프 2개와 눈썰매장 슬로프 3개, 아이스 슬라이딩과 얼음썰매장 등이 설치되어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더욱이 성인용·어린이용·유아용 등 각 연령에 따른 맞춤 코스 선택 등 기존 눈썰매장과는 달리 남녀노소 누구나 동심의 세계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올해에는 축제장 중앙에 꽁꽁 언 얼음 위에서 직접 썰매를 탈 수 있는 얼음썰매장을 설치해 눈꽃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더욱 신나는 겨울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눈을 직접 만지면서 놀이를 할 수 있는 스노마운틴 체험장, 빙어잡기 체험 등 다채로운 겨울철 놀이 체험공간이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양주눈꽃축제’ 운영본부는 고객안전을 위해 주말과 평일에 각각 50~60명의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하고 안전펜스 설치 등 안전사고를 예방 대책을 마련, 운영하고 있다.
특히 빠른 속도감을 느낄 수 있어서 인기를 끄는 아이스슬라이딩과 눈썰매 등은 종료지점의 정지구간을 길게 늘려 사고를 예방하고 미끄럼방지용 고무판을 보행로마다 설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본 축제는 2월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소·대인 모두 8000원이다. 크라운제과·해태제과 고객들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아트블럭 홈페이지(http://www.art-block.co.kr)에서 입장권을 결제할 수 있다.
양주시민과 20명 이상의 단체입장객·장애인은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양주눈꽃축제 눈썰매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2015 양주눈꽃축제’ 홈페이지(http://www.fes-artvalle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