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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아트밸리 일대에서 ‘2015 양주눈꽃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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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5. 01. 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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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제과, 눈과 예술 하얀감동 주제로 2015 양주눈꽃축제 개최
9일 양주시 장흥면 '양주 아트밸리’ 일대에서 화려하게 문을
9일 양주시 장흥면 ‘양주 아트밸리’ 일대에서 화려하게 문을 연 ’2015 양주눈꽃축제장‘ 설치된 눈조각 작품 전경
‘2015 양주눈꽃축제’가 9일 경기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양주 아트밸리’ 일대에서 개최됐다.

크라운제과와 해태제과가 함께하는‘2015 양주눈꽃축제’에는 참가자들이 만든 1000개의 눈조각 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눈과 예술, 하얀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양주눈꽃축제’는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눈썰매장과 아이스슬라이딩, 빙어체험 등 다채로운 겨울철 행사가 함께 펼쳐진다.

특히 20여명의 전문 조각가가 만든 눈떼조각 작품들은 즐거움·공간·공유·낯섦을 주제로 한 감사존과 함께 12지신 동물들의 스토리를 표현한 행복존·드림존·사랑존·상상존 등 5개의 테마 구역에 전시된다.

또 양주눈꽃축제 개막에 앞서 지난달 26일, 양주시 장흥면 일대 2만여 평의 부지에 문을 연 눈썰매장에는 겨울철 대표 스포츠인 루지 전용 슬로프 2개와 눈썰매장 슬로프 3개, 아이스 슬라이딩과 얼음썰매장 등이 설치되어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더욱이 성인용·어린이용·유아용 등 각 연령에 따른 맞춤 코스 선택 등 기존 눈썰매장과는 달리 남녀노소 누구나 동심의 세계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올해에는 축제장 중앙에 꽁꽁 언 얼음 위에서 직접 썰매를 탈 수 있는 얼음썰매장을 설치해 눈꽃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더욱 신나는 겨울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눈을 직접 만지면서 놀이를 할 수 있는 스노마운틴 체험장, 빙어잡기 체험 등 다채로운 겨울철 놀이 체험공간이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양주눈꽃축제’ 운영본부는 고객안전을 위해 주말과 평일에 각각 50~60명의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하고 안전펜스 설치 등 안전사고를 예방 대책을 마련, 운영하고 있다.

특히 빠른 속도감을 느낄 수 있어서 인기를 끄는 아이스슬라이딩과 눈썰매 등은 종료지점의 정지구간을 길게 늘려 사고를 예방하고 미끄럼방지용 고무판을 보행로마다 설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본 축제는 2월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소·대인 모두 8000원이다. 크라운제과·해태제과 고객들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아트블럭 홈페이지(http://www.art-block.co.kr)에서 입장권을 결제할 수 있다.

양주시민과 20명 이상의 단체입장객·장애인은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양주눈꽃축제 눈썰매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2015 양주눈꽃축제’ 홈페이지(http://www.fes-artvalle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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