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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소방서는 지난해 소방 활동을 분석한 결과 △화재 40.2% △구조 활동 24.% △구급이 4.45%가 각각 늘어난 것으로 12일 발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발생 건수는 총 143건으로 전년 102건보다 40.2% 증가했고 인명피해는 8명(사망3·부상5)으로 전년대비 27.3% 증가했다. 재산피해는 11억 9000여만원으로 12.8%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원인별로는 담배 등 부주의가 총 143건을 기준으로 55.2%인 7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기적 요인이 20.2% 29건, 기계적 요인 11.1% 16건 순으로 집계됐다.
담배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절반 이상을 차지, 여전히 시민들의 화재예방에 대한 안전의식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구조는 총 1727건으로 461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며, 1일 평균 4.7건을 출동해 1.2명의 인명구조를 한 것으로 분석됐다.
구조 원인별로는 벌집제거가 572건으로 작년에 비해 216%가 증가했고 단순 문개방에 의한 구조가 23.5%인 237명, 실내갇힘 8.4%로 85명, 교통사고가 6.2%로 63명 순이다
구급 출동건수는 총 7,083건으로 전년대비 4.45%가 늘어났으며 이송인원도 총 5,379건으로 전년대비 4.24% 증가해 1일 평균 14.7명, 구급차 1대당 1344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용한 동두천소방서 서장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시민들에게 소방 교육, 훈련 등을 통한 다양한 방법으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