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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첫 동시 조합장 선거 앞두고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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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1. 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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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오는 3월 11일 처음으로 실시되는 제1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정부가 공명선거 정착을 위해 대대적인 현장 지도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공명하게 치룰 수 있도록 이달 13일부터 29일까지 선거 준비과정 점검 등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수협중앙회와 합동으로 전국 8개 권역 13개 조합을 방문해 일선 수협의 자체 선거 전담기구 설치·운영, 무자격 조합원 정비 등 동시 조합장선거 준비상황과 선심성 예금, 대출금리 우대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현장 지도에는 관할 선거관리위원회가 함께 하며 조합 임직원과 조합원을 대상으로 불법·부정선거 예방교육을 실시해 공명선거가 정착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번 현장 지도·점검은 공명선거 추진대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이라며 “사상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조합장 동시선거가 공명하게 실시되도록 앞으로도 지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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