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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본사 이전 지역 활성화 방안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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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1. 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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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그룹사 사장단 회의(앞줄 중앙 한전 조환익사장)
조환익 한전 사장(앞줄 왼쪽 세번쩨)은 12일 전력그룹사 사장단들과 지방 본사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전력은 12일 ‘2015년 1차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전력그룹사의 새로운 지방 본사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전 유성구 한전원자력연료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을 비롯해 6개 발전자회사와 5개의 전력그룹사 총 11명의 사장단이 참석했다.

전력그룹사 중 한전을 비롯해 남동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 한전KPS 및 한전KDN이 지난 해 본사 지방이전을 완료하였고, 올 해는 중부발전, 서부발전, 한수원 및 한전기술이 지방이전을 완료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한전은 본사 이전 지역인 나주에 추진 중인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 계획’을 발표하고, 본사 지방이전을 계기로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전은 ‘빛가람 에너지밸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기술선도 에너지기업 유치, 지역 산학연 R&D분야 집중 투자 및 첨단 에너지 특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 소통 및 상생협력도 꾸준히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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