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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작년 전체 판매량이 전년대비 21.5% 증가한 4만174대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역대 연간 최대치로 수입차 최초로 4만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3시리즈와 5시리즈 등 전통적인 인기 모델과 함께 그란 투리스모, X 패밀리 등이 꾸준한 판매량을 보였으며, 새롭게 출시된 뉴 2시리즈 쿠페, 뉴 4시리즈 그란 쿠페, 뉴 X4, 뉴 X6, 뉴 M3, 뉴 M4 쿠페 등의 새로운 라인업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5시리즈는 지난해 총 1만5422대가 판매되며, BMW 브랜드 판매량 중 38%를 차지했다. 인기모델인 520d(6546대)와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520d xDrive(3982대)는 총 1만528대가 판매되며 성장을 이끌었다.
X 패밀리는 뉴 X5의 판매 호조와 뉴 X3, 새로운 개념의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 뉴 X4, 2세대 뉴 X6 출시에 힘입어 총 5547 대가 판매되며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아울러 BMW의 최고급 세단 7시리즈는 총 1897대가 판매되었으며, 3시리즈는 총 8932대, 4시리즈는 총 1576대, 그란 투리스모는 총 2566대가 판매됐다.
MINI(미니) 브랜드는 2014년 총 6572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4.3 %의 상승세를 보이며 연간 최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으며, 지난 12월에는 1046대를 판매해 월간 최고 판매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BMW모토라드는 지난해 총 1671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25.8% 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