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부총리는 이날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경제분야 대통령 업무보고 내용을 설명하면서 “공기업의 기능이 중복되거나 민간과 지나치게 경합하는 경우를 조정하겠다”며 “대표적으로 LH와 수자원공사, 철도공사 등 SOC 쪽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기업이 더 효율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질 좋은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하도록 하겠다”면서도 “민영화는 현 단계에서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최근 유가가 급락했지만 국민 체감 효과가 낮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기업의 제조업 원가가 2% 하락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 효과가 소비자물가 하락으로 이어져 실질구매력을 높이고 내수가 살아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