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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지방투자 기업에 1042억원 지원…올해는 더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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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1. 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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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으로 총 119개 업체에 1042억원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31개사) 386억원 △지방기업 신증설 투자(80개사) 602억원 △국내복귀 기업(9개사) 43억원 △개성공단 입주기업(1개사 ) 11억원이다.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균형발전도모를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유치한 지방투자기업에 지원하는 보조금이다. 입지·투자설비에 대해 지역별·기업 규모별로 지원비율 및 국비·지방비 매칭비율을 차등해 최대 60억원 내에서 지원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원 제도를 정비하는 등 보조금 지원서비스를 개선하고 올해 최대 15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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