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불법어획 중국 어선 2척 나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114010007630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1. 14. 18: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규정에 벗어난 그물을 사용해 국내 수역에서 불법 어획을 하던 중국 어선 2척이 해상 당국에 의해 나포됐다.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불법조업 중국어선 ONE-포인트집중 특별단속 3일째인 14일 10시15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남서방 약 43.3해리 해상,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EEZ내측 약 23.3 해리)에서 중국 쌍타망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한·중 어업협정상 우리측 EEZ수역에서 어업 활동 시에는 EEZ어업법에 따라 중국 타망어선의 그물코 규격은 54mm 이상으로 정하고 있다.

이번에 나포한 중국 쌍타망어선 2척은 허가된 그물코 규격보다 작은 그물코(48mm)를 사용 340kg을 어획한 혐의로 적발돼 사건조사차 흑산도 압송중이며, 흑산도 입항(14일 16:30)하여 사건 조사 후 처리할 예정이다.

서해어업관리단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국가어업지도선 4척을 동원한 집중 특별 단속을 통해 어제(13일) 4척에 이어 오늘 2척을 나포하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올해도 수산자원보호와 우리어선의 안전조업을 위해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에 강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