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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 “BS금융지주, 지난해 연간 순익 3679억원…20.8%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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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1. 1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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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15일 BS금융지주의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367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8%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익성 정체가 예상되는 시중은행과는 달리 올해 BS금융의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경남은행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 분기별 이익도 분기당 200억원 더 올라갈 수 있다”며 “2015년 순이익은 461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5.4%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판관비 증가는 임금 상승분 소급이나 명퇴비용, 차세대 및 본점신축의 감가상각비 증가에 의한 것으로 4분기 순이익은 506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나, 2014년 연간 순이익은 367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8%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또 BS금융의 2015년 이익도 밝게 내다봤다. 그는 “경남은행이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 분기별 이익도 분기당 200억원이상 더 올라올 수 있다”며 “2015년에도 경남은행이 반영되면서 분기당 12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중은행의 올해 전망은 불투명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시중은행들은 2013년에 경험했던 것처럼 NIM이 상당폭 빠져서 시작하는 해가 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비용관리가 계획대로 되지 않는 다면 이익 증가는 쉽지 않은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BS금융은 지난해 인수한 경남은행의 실적이 온기로 반영되기 때문에 이익이 늘지 않아도 그만큼 이익이 늘어나 보인다”고 평가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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