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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설명절 맞이 중소기업대출 2조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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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1. 1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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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이 설명절을 맞이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여신 2조원을 지원한다/제공 =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자금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명절자금으로 여신 2조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기간은 설명절 전후 45일간인 19일부터 3월 6일까지며 신규대출 지원뿐만 아니라 해당 기간 중에 만기도래하는 대출에 대한 만기연장도 포함된다.

NH농협은행 측은 설명절 특별우대금리 0.2%p를 포함한 최대 1.3%p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중소기업 이자부담 경감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안수 기업고객부장은“최근 국내외 어려운 경기상황으로 자금난 및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어느 해보다도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설명절 중소기업여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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