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경기도 여주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키우는 3700마리의 돼지 중 90여마리에서 기립불능 등 증상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3일 구제역 첫 발생 이후 경기도 여주지역에서 의심축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방역당국은 구제역 의심 돼지의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여주 돼지농장은 지난 10일 구제역이 발생한 이천 소재 농장과 6.8㎞거리에 위치해 있어 이미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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