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3개월 연속 만장일치로 동결돼 금리 인하에 대한 과도한 기대심리는 다소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시장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라고 전망했다.
채 연구원은 “한국은행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기준 성장률 전망치와 물가 전망을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금리 인하 기대감이 완전히 소멸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행의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심리를 지지하기에 충분해 보인다”면서 “특히 작년 4분기의 경기 부진이 적어도 올해 1분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금리 인하 기대감은 연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