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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의 지원금과 차량 전달식은 지난 15일 경기 화성에 위치한 롤링힐스 호텔에서 현대차 김선섭 이사를 비롯한 행사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9월 자사의 사회공헌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접수를 받았고, 290여개 복지 사업 중 27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자동차 회사의 특징인 이동성을 반영해 장애인·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직접 찾아가는 복지 프로그램과 이동 편의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엑센트 8대·포터 4대·투싼ix 1대를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제공해 △장애인 보호 장비 무료 출장 수리 △노인 우울증 해소를 위한 방문 상담 △찾아가는 밥차와 미용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05년부터 이어져 온 H-투게더 이동복지 공모사업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힘들어 하는 소외 계층의 이동 편의 향상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H-투게더 이동복지 공모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332개 사업을 지원했으며, 누적 지원 금액은 46억원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