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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072.0원 출발…스위스발 충격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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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1. 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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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중앙은행의 환율 하한선 폐지 조처에 원·달러 환율이 급락세로 출발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3원 내린 1072.0원에 개장해 오전 9시 45분 현재 1077.23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스위스중앙은행은 유로화 대비 스위스프랑의 가치상승을 막고자 도입했던 최저환율제를 폐지한다고 밝히면서 유로화가 급락했다.

스위스중앙은행 결정으로 달러·유로 환율은 유로당 1156달러로 저점을 낮췄고 엔·달러 환율은 장중 115.9엔까지 저점이 낮아지기도 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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