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경제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청소년들의 경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함과 동시에 경제적 사고와 논리를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올해에는 전국 485개 고등학교에서 약 4500명의 1∼2학년 학생이 참가했는데, 특성화고 신청비율이 5% 미만이었던 예년보다 크게 증가한 17.3%를 나타내 이번 대회에 대한 특성화고의 관심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 대회에는 고등학교 경제 교과서를 중심으로 실물 경제 응용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시사적인 내용을 포함해 5지선다형 객관식 60문항이 출제됐는데, 특히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 경제개념을 이해하면 풀 수 있는 문항 비율을 높여 교과서와 현실 사이에서 학생들이 가질 수 있는 괴리감을 해소했다.
한편 KDI는 2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