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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의정부시에 K-Pop클러스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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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5. 01. 1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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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YG엔터테인먼트 양해각서 체결
경기도, 의정부시, YG엔터테인먼트가 의정부시에 K-Pop클러스터
경기도, 의정부시, YG엔터테인먼트가 의정부시에 K-Pop클러스터 조성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빅뱅과 2NE1등 한류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가 의정부시 산곡동 일원에 1000억원을 투자해 대한민국 최초의 대중음악 클러스트를 조성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안병용 의정부시장,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들은 16일 의정부시청에서 K-Pop클러스터 조성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YG엔터테인먼트는 문화?관광 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인 의정부 지역현안사업부지내 YG엔터테인먼트의 전문기획, 제작역량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활용해 대중음악의 창작, 유통, 체험 및 사업화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초의 글로벌 뮤직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YG의 글로벌 뮤직 클러스터는 대중음악에 특화된 종합교육 타운(Education Hub), 창작들의 기획·제작 활동을 종합 지원하는 창조타운(Creative Village),그리고 이를 다양한 규모의 상설 공연 전시 관광 및 콜라보레이션 상품 및 서비스 콘텐츠화하는 엔터테인먼트타운(Entertainmet Complex)등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YG글로벌 뮤직 클러스터가 의정부시 발전과 이미지 개선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GB해제 등 행정적 절차가 남아있지만, 성공적으로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정부시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MOU체결로 의정부시가 대중음악 산업의 중심이 되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의정부시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의정부시민 모두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YG엔터테인먼트 양민석 대표이사는 “YG엔터테인먼트의 모든 역량을 집약해 일회성 이벤트 단지가 아닌 국내 최초의 글로벌 대중음악 전문 클러스터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양 대표는 “다양한 대중음악의 창작을 지원하고 활성화 할 수 있는 교육, 창작 활동과 상설공연장을 포함한 다각화된 수익사업이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가 조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핵심 클러스터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YG글로벌 뮤직 클러스터가 들어설 의정부시 산곡동 일대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및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과 인천공항으로부터 접근이 용이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최적지로 평가되고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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