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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구제역 의심돼지 양성판정···160마리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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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1. 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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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에서 신고된 구제역 의심돼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8일 구제역 의심축이 신고된 충남 공주 돼지농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돼 해당 농장에서 키우던 3600마리의 돼지 중 160마리가 살처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주 돼지농가는 지난 7일 세종시 발생농장과 28㎞거리에 떨어져 있어 이동이 제한돼 있던 농장이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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