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7원 오른 1081.0원에 개장했다. 현재 오전 9시 57분 10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스위스 중앙은행의 ‘깜짝’ 발표로 퍼졌던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어느 정도 누그러진 것으로 보인다. 엔·달러 환율이 117엔대를 회복하자 원·달러 환율도 이에 동조해 상승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 전 거래일보다 5.3% 오른 배럴당 48.69달러에 거래되는 등 국제 유가 하락세도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21일에 열리는 일본 중앙은행과 22일 열리는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를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