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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미리 접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을 하지 못한 청강생들이 쇄도해 우리의 발효음식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승미 배화여자대학교수는 “100세 시대 발효음식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발효음식의 당위성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발효음식 트렌드에 대해 강의했으며, 농업기술센터 김민성 지도사는 “발효음료의 꽃, 식초와 막걸리”라는 주제로 식초와 막걸리 제조법과 효능에 대한 소개를 했다.
또한 농촌진흥청에서 연구개발한 한식양념장(된장, 고추장) 제조 실습을 끝으로 발효음식반 교육을 마무리 했다.
시 관계자는 “발효음식, 특히 전통장과 전통주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배우고 익혀 차세대에게 계승해야 할 기술이며, 앞으로 발효음식에 대한 다양한 체험교육과 전문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