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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 섬유패션산업, 고용지원 지역특화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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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5. 01. 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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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역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청신호
양주시 섬유패션산업이 고용지원 지역특화산업으로 선정돼
양주시 섬유패션산업이 고용지원 지역특화산업으로 선정돼 경기북부지역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청신호가 켜졌다.(사진/양주시청 전경)
양주시 섬유패션산업이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정부의 고용지원 지역특화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시는 섬유패션업체 연구개발 인력 및 유통?마케팅 인력 채용 확대로 지역특화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전망하고 있으며 우수 인력 확보를 통한 경쟁력 확보로 국내·외 패션 디자인 및 제품 등의 수출 증대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지역특화산업에 참여하는 업체는 신규 채용 후 3개월 이상 고용 관계를 유지할 경우 해당 분야 신규 고용자 1명당 임금의 75% 한도인 180만원(제조업은 270만원)을 2년간 보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지역특화산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의정부고용센터에 제출해 승인을 받아야 하며 승인받은 날을 기준으로 6개월 이내에 신규 고용해야 한다.

또한 각 업체당 고용지원 인원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달의 직전 3개월간 월평균 근로자 수의 30%내로 제한되며 1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3명까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용지원 지역특화산업 선정으로 관내 970여개 섬유업체가 혜택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섬유업체의 연구 및 마케팅 역량 강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섬유업체가 기업하기 좋은 섬유패션의 메카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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