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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설 앞두고 5000억원 규모 중소기업 특별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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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1. 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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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 부산은행은 설을 앞두고 경영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5000억원 규모의 ‘BS일거양득 나눔대출’을 3월 19일까지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출 대상은 일시적인 경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으로 부산·울산.경남의 핵심산업인 조선, 기계, 금속, 자동차, 석유화학 등 분야 기업을 우선 지원한다. 또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기술형 제조기업에도 긴급 유동자금을 지원한다.

부산은행은 BS일거양득 나눔대출을 받는 업체 사정에 영업점장 권한으로 최대 1.1%포인트 낮은 금리를 적용하고, 경기에 민감한 업종의 제조업체에도 한도제한 없이 일반기업과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승모 부산은행 영업지원본부장은 “이번 BS일거양득 나눔대출 지원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자금난의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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