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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임직원 개인연금 보조금 중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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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1. 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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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가 올해부터 임직원의 개인연금 보조금 지급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는 앞서 금융당국이 은행연합회 임직원들의 복지가 과하다고 지적한 것에 따른 조치로 은행연합회가 예산을 줄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일 은행권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금융위원회 감사 지적에 따라 올해부터 예산을 삭감해 개인연금 보조금 지급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앞서 은행연합회는 개인연금 보조금을 별도의 임금체례에 포함시키는 방식으로 예산을 집행했다.

은행연합회장과 부회장의 올해 임금도 동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은행연합회장 연봉은 성과급을 포함해 최대 7억3500만원 수준에 달한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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