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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택배 연간 1400만 상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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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1. 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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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편의점 택배 연간 취급량이 1400만 상자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CU, GS25 전국 1만6000여개 점포에 편의점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CJ대한통운은 지난해 편의점 택배 연간 취급물량이 1410만 상자를 기록, 2013년 1236만 상자 대비 14% 늘어났다고 20일 밝혔다.

편의점 택배는 지난 2007년 연간 100만 상자를 돌파한 이래 거의 매해 두자리수의 물량 증가율을 기록하며 성장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편의점은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고, 택배사는 일일이 가정집을 찾지 않고 다수의 택배물량을 픽업할 수 있어 양측 모두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며 “향후 편의점 택배 물량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편의점택배 포스트박스는 모바일 웹 개편을 기념해 이달 말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모바일 웹에서 예약접수시 회원은 1회 300원, 비회원은 건당 100원의 택배비를 할인받을 수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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