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최경환 부총리 “FTA 활용 통해 경제영토 확장 지속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120010010896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1. 20. 17: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HMH_2023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와 세종청사 간 영상회의로 열린 제164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 열린 제164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기존에 체결된 FTA 활용을 강화하는 가운데 경제영토 확장을 지속 추진하고, 국내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해 한·중, 한·베트남, 한·뉴질랜드 등 최근 타결한 FTA의 국내절차를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특히 한·중 FTA 활용 종합대책을 수립해 체결 효과를 조기에 가시화하도록 FTA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남미·중동·중앙아시아 지역 국가들과 신규 FTA 체결을 추진하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등 지역경제 통합논의에 적극 참여해 FTA 허브를 확대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또한 최 부총리는 “국내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을 확대하겠다”며 오는 2월 ‘신흥국 경협 로드맵’을 수립하고, 유라시아 지역 중심으로 진출시장 다변화 및 서비스산업, 해외조달시장 등 진출분야 다각화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수원국의 발전과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동시에 지원하는 상생의 개발협력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등 국제사회의 공동과제 해결에도 기여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경제협력 연계형 공적개발원조(ODA) 추진전략’을 2월 중 마련해 개도국 경제발전과 국내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논의 등 글로벌 이슈에도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 부총리는 “대외경제 리스크 관리 체계도 보다 강화해 대외경제 충격에 강한 경제체질을 구축하겠다”며 “이를 위해 강도 높은 모니터링 체제를 지속하고, 거시건전성 제도를 개편해 자본유출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