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식 농협중앙회 상무를 위원장으로 하는 공명선거 자문위원회는 교수, 농민단체장, 전직 농협임직원 등 13명으로 구성돼 활동 중인데, 이날 회의에는 농협에서 별도 운영 중인 ‘공명선거 추진대책 협의회’ 위원들도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자문위원회는 공명선거를 위해 후보자는 물론 선거인들의 공명선거 의식개혁이 적극 필요하다는 일부 자문위원 의견에 따라 선거 후 공청회를 열어 선거관련 법적 제도 개선 필요부문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 후 제도개선 권고안을 작성하기로 했다.
한편 농협은 “공명선거 구현을 위해 선거과열 및 분쟁우려 지역 현장지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을 통한 공동담화문 발표, 전 조합원에 대한 공명선거 당부서한 발송, 공명선거 라디오광고 방송 등 다양한 홍보활동 등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