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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크루즈는 2011년 첫 선을 보인 크루즈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로, 기존보다 역동적인 디자인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남궁재학 한국지엠 디자인센터 전무는 “2015 크루즈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중시하는 고객들이 주요 타깃”이라고 말했다.
2015 크루즈는 차세대 쉐보레 제품 디자인에 공통으로 적용될 와이드 앤 로우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차량 전면부가 더욱 넓고 날렵하게 변경됐다. 차량 후면부에는 스포츠카 카마로에서 영감을 얻은 듀얼 스퀘어 테일 램프를 적용했다.
아울러, 트렁크에서부터 후면 범퍼까지 부드럽게 연결되는 라인을 통해 이전 모델보다 견고하고 확장된 후면부 이미지를 확보했다.
한편 한국지엠 디자인팀과 연구진이 주도해 개발한 쉐보레 크루즈는 지난해 8월, 글로벌 시장 누적 판매실적 300만대를 돌파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총 39개의 제품 관련 수상을 기록하는 등 상품성과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또 크루즈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신차안전도 평가에서 정면 및 측면 충돌 만점을 기록하고, 충돌 안전성 종합 평가 97.7점을 얻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2015 크루즈 세단의 가격은 1.8 가솔린 LS 1750만원~LTZ 2059만원, 1.4 가솔린 터보 LT 2030만원, LTZ 2155 만원, 2.0디젤 LT 2225만원, LTZ 2320만원이다. 해치백 모델인 크루즈5의 가격은 1.8 가솔린LTZ 2070만원, 1.4 가솔린 터보 LTZ 2165만원(자동변속기 기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