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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가로수길에 ‘북유럽 문화체험 공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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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1. 2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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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블라드·하그로프스·앱솔루트·헴라갓 등 스웨덴 브랜드 참여
볼보 브랜드 카페
볼보의 브랜드 카페 ‘더 하우스 오브 스웨덴’ / 제공 =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2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 길에 자사의 브랜드와 북유럽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카페 ‘더 하우스 오브 스웨덴’을 오픈했다.

더 하우스 오브 스웨덴은 1927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볼보 자동차의 브랜드 스토리와 헤리티지를 전달하기 위한 팝업 스토어다. 핫셀블라드·하그로프스·앱솔루트·헴라갓 등 스웨덴 브랜드들도 참여해 북유럽에 대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1층은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크로스컨트리를 전시하며, 스웨디시 커피 전문점 피카를 상시 운영한다. 2층은 볼보의 헤리티지 룸과 북유럽 가구로 꾸며진 휴식 공간이다. 지하층은 스웨덴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쇼케이스와 함께 고객 라운지로 구성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이번 브랜드 카페는 볼보를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층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볼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문객 이벤트를 통해 북유럽 4개국 패키지 여행권·볼보 크로스컨트리 시승권·주유상품권 100만원·핫셀블라드 스텔라II 카메라 등을 제공한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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