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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084.9원 마감…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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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1. 2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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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에 대한 기대감으로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5원 오른 달러당 1084.9원에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달러당 1080원대에서 등락을 보였다.

ECB 집행위원회가 연간 6000억 유로 규모의 국채매입 방안을 권고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국채매입 결정은 기정사실로 되는 분위기지만, 실제 규모와 방법은 불확실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전날 일본중앙은행(BOJ)이 자산매입 규모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하고, ECB 국채매입에 대한 세부안도 전해지면서 엔화와 유로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다만 내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이 있어 달러화 강세가 예상되고 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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